정태우 아내 장인희 직업 나이 프로필

토요일 저녁 9시에 KBS2에서 나오는 살림남에 배우 정태우의 가족들이 등장한다. 처음 등장했을때 정태우 아내의 미모에 놀라고 아들들의 외모가 뛰어나 한번더 놀라게된다. 지금부터 정태우 아내 장인희 직업과 나이, 프로필 등에 대해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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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 프로필

정태우는 오랜시간동안 아역배우 생활을 하면서 차근차근 별문제 없이 성인배우로 잘 남어간 케이스 중 한명이다. 어려서부터 여러가지 작품을 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인식시키면서 성인이 되서 특별한 작품없어도 그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어려서부터 탄탄한 연기력과 사극 세자전문 배우로도 큰인기를 끌었던 정태우는 원래 아역배우를 하는 것에대해 조부모의 반대가 있었다고한다. 정태우는 집안의 장남이자 장손이였기때문인데 다행히도 정태우의 재능을 일찌감치 알아봐준 어머니 덕분에 이렇게 배우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 출생 : 1982년 3월 23일 (41세)
• 신체 : 174cm / 63kg / O형
• 학력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석사과정
• 가족 : 부모님, 정혜리, 정태리, 배우자 장인희, 장남 정하준, 차남 정하린
• 종교 : 개신교
• 데뷔 : 1988년 영화 '똘똘이 소강시'

 

 

정태우 장인희 결혼

살림남2에서 아내 껌딱지로 불리는 정태우는 3년 연애 끝에 2009년에 결혼하여 벌써 결혼 14년차의 부부이다. 어려서부터 연예계 생활로 바쁘게 살아왔다보니 기본적인 은행업무나 집안의 형광등을 갈지 못하는 등 철부지 모습을 보이지만 눈을 떴을대부터 아내 곁에서 떨어질지 모르는 껌딱지 면모를 보이며 부부금술이 좋은 잉꼬부부로 소문이 나있다.

정태우가 아내 장인희의 곁을 떠나지 않으려는 이유도 아내의 직업이나 자신의 촬영 스케줄에 함께 있을 시간이 부족했던 것 때문에 같이 있는 시간에라도 붙어있으려 한다는거다.

 

 

정태우 아내 장인희 직업, 나이 

연예인보다 더 빛나는 외모를 가진 정태우 아내 장인희는 1983년생으로 정태우보다 1살 연하이다. 직업은 17년차 승무원으로 현재 대한한공에 재직중이다. 

 

 

• 출생 : 1983년
• 나이 : 40살
• 가족 : 남편 정태우 , 장남 정하준, 차남 정하린
• 직업 : 대한한공 승무원
• 인스타 : @in_bee_